2008. 5. 9. 00:02
얼마전에 언제오나.. 싶었던 녀석이 덩그러니 방에 들어앉아 있었다.


흠.. 이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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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社에서 먼길 왔다. 오자마자 사진찍어놓은걸 보니 좋긴 했나보다.^^;;

찻잔 김나오는 종이 한장 온다고.. 책에 써있어서 그건 알고 있었는데.
15만원(이것도 할인한 가격;;..)짜리라 그런지 먼가 좀 들어있더라.
추후교육(보단.. 홍보)등등안내, 축하 메시지, 그리고 자격증(종이) .. 요렇게  A4세장과
플라스틱 카드 자격증 하나.
그리고 뺏지까지!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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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는 사진 안찍었나보네. 아참 130만 허접폰카라서 -ㅅ- 화질은 이해를..

음 암튼.. 사진을 올려야되는데.. 일단 눈에 보이던 바탕화면에 있는 녀석부터 올렸다.
참고로. 저 자격증은 아무나 돈만 내면 딸 수 있다. 솔직히 조금, 민망하다,
이렇게 사진 올리는게..;; 블로그 한다고 뭔가 올리고 싶어서 올렸다..

영어 단어 외워야되는데.. 딴짓거리만.. ㅠ

Posted by JSquare
:
이러한 상황에 오히려 감사하며.
by JSqua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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