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9. 20. 22:06
Posted by JSquare
:

2009. 8. 11. 02:18
..... 난 이렇게 내가 동요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.

무서울정도로 , 쓰나미가 나를 휘몰아 간 것 같은 기분.

갑자기 땀이 났고..
한 30분간은 꼼짝도 못하고 떨었다......

이 무력감이란..

한편으론 우스웠다.
무엇이 날 이렇게 만드는가.

그리고 조금 처참한 기분이 스쳐지나간다.

바보같은 놈.

현실하고, 이런 망상하고는 엄청난 거리감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
잠시동안 마음의 단단한 한 귀퉁이를 잡고 쓸려가지 않게 조심해야했다.

크게 숨을 내쉰다..

또 내밷는다..

가라 앉는다..
Posted by JSquare
:

2009. 8. 3. 16:54
티맥스 윈도 블로그, 47일간의 절망스러운 기록

[출처] 서명덕 기자님, 'ITViewpoint.com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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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여나.. 하고 기다리던 티맥스 윈도.

과연 최종 결과물은 어떠할 것인가.

많은 이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선방할 것인가.
     - 사실 도전임에도 선방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어쩐지 우습지만.
Posted by JSquare
:

이러한 상황에 오히려 감사하며.
by JSqua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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