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유로움, 그 시원한 그늘에서.

2008. 5. 11. 11:59

ㅡㅡ;;; 약간의 오류가 생긴듯 한데...

사실 원래 있던 그 거리의 사진은 퍼온 사진이라..

좀 찜찜하다. 어디서 퍼온지도 기억이 안나고 ㅠㅠ;;

이번 기회에 바꿔야겠다..

근데 이거 업로드가 아예 안되는데..

어여 고쳐주셔요.. tistory~ -o-)//

세시간도 안됐는딩.. 헐 벌써 고쳐졌네^^;; 민망..;;큭큭

Posted by JSqua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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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-잡동사니

2008. 5. 9. 00:02

얼마전에 언제오나.. 싶었던 녀석이 덩그러니 방에 들어앉아 있었다.

흠.. 이놈이다.

SUN社에서 먼길 왔다. 오자마자 사진찍어놓은걸 보니 좋긴 했나보다.^^;;

찻잔 김나오는 종이 한장 온다고.. 책에 써있어서 그건 알고 있었는데.
15만원(이것도 할인한 가격;;..)짜리라 그런지 먼가 좀 들어있더라.
추후교육(보단.. 홍보)등등안내, 축하 메시지, 그리고 자격증(종이) .. 요렇게 A4세장과
플라스틱 카드 자격증 하나.
그리고 뺏지까지!...

카드는 사진 안찍었나보네. 아참 130만 허접폰카라서 -ㅅ- 화질은 이해를..

음 암튼.. 사진을 올려야되는데.. 일단 눈에 보이던 바탕화면에 있는 녀석부터 올렸다.
참고로. 저 자격증은 아무나 돈만 내면 딸 수 있다. 솔직히 조금, 민망하다,
이렇게 사진 올리는게..;; 블로그 한다고 뭔가 올리고 싶어서 올렸다..

영어 단어 외워야되는데.. 딴짓거리만.. ㅠ

Posted by JSqua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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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쳐지나가던 생각 붙들기

2008. 5. 2. 00:10

대부업광고라 하나..?

그런 것들 매우 싫어한다.

마우스론..이라는 것을 광고하는 것이 야구보는(네이버에서) 중간중간

그야말로 ㅡ.ㅡ 토나오도록 봤는데..

웃기는건 클릭하면 집이 해체되는 장면이다.

ㅋㅋㅋ... 그런 의도는 아니었겠지만.

마치 대출하기 위해 '클릭-마우스질' 하게 되면 집을 '들어먹는다'라는
- 표현이 고상치 못하더라도.. 이런 표현으로 하는게 리얼하다..
- 얼래.. 국어사전에 나오네;;(네이버 검색했음..)

뜻으로 해석되는건 비단 나뿐일까^^..

쓴웃음 비웃음 슬쩍.